뮤럴라이프의 뜻은
'인생벽화'입니다.
스무살부터 돈을 벌기 위해 그렸던 벽화는
10년이 가까이 지난 현재 가장 잘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청년작가가 만든 이 회사는
현재 많은 청년작가들의 일자리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청년작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오래된 벽화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벽화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광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벽화 옥외광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페, 식당, 주점, 학원 및 각종 상업공간의 안과 밖에 그려지는 벽화입니다.
인테리어의 전후에 해당공간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나 분위기에 맞게 시안을 만든 후 현장에서 작업이 진행됩니다.
벽화는 하나의 공간예술로서 시트지와는 차별화된 예술적인 느낌을 주며 작업하는 과정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광고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많이 추진되는 현재, 재개발이 어려운 마을이나 시장에 벽화는 지역적인 특색을 나타내는 효과와 더불어 지역의 미관을 개선합니다. 감각적인 벽화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어 마을의 경제를 살리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이미 벽화로 진행되는 옥외광고가 많습니다. 높은 외벽에 매달려 그리는 모습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그리는 과정은 사람들을 집중시켜 그 자리에 멈추게 합니다. 디지털 광고가 성행하는 현재 여타 방식의 광고매체들 보다 큰 효과를 낼 것이고 그 회사를 떠올릴 때 예술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