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바이산 대림창고 카페 외벽에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는 벽화작업을 하고 왔습니다.
소요기간: 3일
참여작가: 한해동, 홍성준, 존고시
사진촬영: 한선달
이번 작업은 벽 공유 플랫폼 회사 월디와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벽화에도 마스크를 씌우게 되었습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조선일보에도 저희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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